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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리가 이슈] 어쩌면 '엘 클라시코'서 바르사 우승 결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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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한국시간으로 5월 7일 오전 3시 45분 캄프 누.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일정이 확정됐다.

이번 2017/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팀은 사실상 바르셀로나로 기울었다. 바르셀로나는 승점 8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. 한 경기 덜 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(승점 71점)와 승점 차는 12점. 레알(승점 68점)은 이보다 아래인 3위다. 

최근 바르셀로나는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에서 AS로마가 충격 패를 당했다. 그러나 리그에서는 적수가 없다. 18일 셀타 비고 원정에서 2-2 무승부를 거두고 라리가 최다인 40경기 무패를 달성했다. 무패 우승에 4경기를 남겨뒀다. 하지만 레알과 이번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가 남았다. 정황상 이 경기에서 우승이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.

현재 바르셀로나는 33경기를 치렀다. 22일 세비야와 코파 델 레이(국왕컵) 결승 이후 리그 5경기가 남는다. 30일 데포르티보 원정을 떠난다. 승리한다고 가정했을 때 승점 86점.

아틀레티코는 32경기를 소화했다. 승점은 71점이다. 20일 레알 소시에다드(원정), 23일 레알 베티스(홈), 29일 알라베스(원정)를 차례로 만난다. 문제는 27일 아스널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. 비중을 봤을 때 유로파에 힘을 쏟아야 한다. 우선, 리그 3경기에서 전승했다고 치면 승점은 80점이다. 

4월 말까지 두 팀 모두 승리한다는 가정 하에 리그 상황을 정리하면, 바르셀로나는 34경기 승점 86점 아틀레티코는 35경기 80점이 된다. 관건은 아틀레티코가 3경기에서 1패라도 하면(2승 1패 가정 승점 77점) 역전 우승이 물거품 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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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은 두 팀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. 바르셀로나가 30일 데포르티보를 꺾고 아틀레티코가 소시에다드-베티스-알라베스를 상대로 1경기라도 지면,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확정한다. 이렇게 되면 5월 7일 '가드오브아너'를 해줘야 한다. 2007/2008시즌 레알은 바르셀로나로부터 박수받은 적 있지만, 이번에 반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. 지네딘 지단 감독은 거부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.

물론 이는 바르셀로나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다는 전제하다. 바르셀로나가 데포르티보에 덜미를 잡히거나 아틀레티코가 3승 할 수도 있다. 레알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차분히 준비하고, 엘 클라시코를 무조건 잡으면 된다. 라이벌이 안방에서 축배드는 걸 가만히 내버려 둘 일은 없다. 이달 말 운명이 결정된다.

기사제공 스포탈코리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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